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비톨리나-아자렌카 대결에…‘악수 안 한다’ 미리 공지
뉴시스
입력
2023-08-01 16:17
2023년 8월 1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크라이나 스비톨리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벨라루스 선수와 악수 거부
DC오픈 1회전 앞두고 전광판 통해 '악수하지 않는다' 문구 표출
우크라이나 국적의 엘리나 스비톨리나(27위)와 벨라루스 출신 빅토리아 아자렌카(19위)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광판을 통해 ‘경기 후 선수들끼리 악수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눈길을 끌었다.
스비톨리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아자렌카를 2-0(7-6<7-2> 6-4)으로 꺾었다.
지난달 윔블던 16강전에서 맞대결한 이후 약 3주 만의 재대결이었다. 윔블던 16강에서도 스비톨리나가 2-1(2-6 6-4 7-6<11-9>)로 이겼다.
당시 스비톨리나는 경기가 끝난 뒤 아자렌카와 악수하지 않았고 일부 팬들이 야유를 보냈다.
스비톨리나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 국적의 선수들과 경기 뒤 악수를 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초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연출됐다. 스비톨리나는 벨라루스 국적의 아리나 사발렌카(2위)에 0-2(4-6 4-6)로 패배한 뒤 악수를 거부했고,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자 DC오픈에서는 미리 관중들에게 악수가 없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이 경기 후에는 선수끼리 악수하지 않는다. 경기 도중과 경기 종료 후 두 선수들을 존중해달라’는 문구가 표출됐다. 1세트가 끝난 뒤에도 전광판에 같은 메시지가 떴다.
예고 문구를 내보내는 것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AP통신은 “경기가 끝난 후 스비톨리나와 아자렌카는 곧바로 벤치로 향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며 “몇몇 팬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WTA 투어는 앞으로 우크라니아 선수와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선수가 대결할 때마다 이런 공지를 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스비톨리나는 2회전에서 러시아 국적의 다리야 카사트키나(11위)와 맞붙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4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7
수용번호 ‘4398’ 金, 선고 순간 차렷자세 무표정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10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10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4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7
수용번호 ‘4398’ 金, 선고 순간 차렷자세 무표정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10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10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김건희,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무죄…난해한 선고”
“7분 만에 3962만 원 수익”… 살인마의 감옥 라이브 방송
[김형석 칼럼]새해에는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