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또 불발…악천후로 태국 프리시즌 경기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3 20:12
2023년 7월 23일 20시 12분
입력
2023-07-23 20:12
2023년 7월 23일 2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 싱가포르서 라이언시티와 프리시즌 경기
손흥민(토트넘)의 태국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현지 악천후로 취소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레스터시티와 아시아투어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폭우로 킥오프가 미뤄졌고, 배수가 잘되지 않은 그라운드가 논두렁으로 변했다.
결국 40여 분이 지난 뒤 주최 측이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3으로 졌던 토트넘은 태국에서 두 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려 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지난 웨스트햄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이번에도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날 해리 케인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손흥민은 동료들과 몸만 풀다 들어갔다.
손흥민은 아쉬워하는 태국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토트넘은 싱가포르로 이동해 26일 싱가포르 팀인 라이언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벌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그호이어 해킹에 한국인 2900명 개인정보 유출…억대 과징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암투병’ 왕세자빈, 반 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웃으며 손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임위 구성 지연’ 명분 쌓은 민주…이번 주 본회의 ‘강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