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감독님, 감사합니다” “얘들아, 살살 던져”
동아일보
입력
2023-06-15 03:00
2023년 6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환영행사에서 김은중 대표팀 감독(위)을 헹가래 치고 있다. 한국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 진출의 성적을 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발목을 다쳐 대회 도중인 1일 먼저 귀국한 공격수 박승호도 목발을 짚고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귀국 환영행사
인천=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