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세영, 배드민턴 태국오픈서 16강…서승재-채유정 탈락
뉴시스
입력
2023-06-01 16:41
2023년 6월 1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세영, 16강전에서 덴마크 출신 케어스펠트 격파
서승재-강민혁, 이소희-백하나 2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 배드민턴이 태국오픈 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 다만 혼합복식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 조는 세계 37위 스코틀랜드 조에 일격을 당해 탈락했다.
여자 단식 세계 2위 안세영은 1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5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8위 케어스펠트(덴마크)를 2-1(17-21 21-12 21-16)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023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인 수디르만컵에서 은메달을 이끈 뒤 지난주 말레이시아 마스터스를 거르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안세영은 케어스펠트에게 1게임을 내줬지만 이후 두 게임을 내리 따내며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심유진도 16강에 올랐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서승재-강민혁 조를 비롯해 남자 복식 최솔규-김원호 조, 나성승-진용 조가 모두 16강에 올랐다.
여자 복식에서는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우승조 이소희-백하나 조를 비롯해 김소영-공희용 조, 신승찬-이유림 조, 김혜정-정나은 조가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혼합 복식에서는 김원호-정나은 조가 16강에 올랐지만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 조가 세계 37위 아담 홀-줄리 맥퍼슨 조(스코틀랜드)에 져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