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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맨유 이어 AC밀란까지…빅클럽도 원하는 이강인
뉴스1
업데이트
2023-05-24 09:01
2023년 5월 24일 09시 01분
입력
2023-05-24 08:54
2023년 5월 24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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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마요르카)이 여름 이적시장 때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여러 구단들의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와 AC밀란(이탈리아) 등 빅클럽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AC밀란이 이강인 영입을 검토 중”이라면서 “AC밀란은 팀을 떠날 브라힘 디아스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점찍었다. 구단 내부적으로 아시아 국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마요르카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강인은 6골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눈에 보이는 공격 포인트뿐만 아니라 정확한 패스와 킥, 기술을 통한 드리블 돌파 능력으로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수비력과 기동력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이강인을 향한 평가는 높아졌다.
이런 이강인의 활약에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2022-23시즌 올해의 팀 선수 후보로 이강인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애스턴 빌라, 브라이튼, 뉴캐슬, 번리 등이 영입 의사를 피력했다.
최근에는 맨유까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유는 과거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뛰었던 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간판 구단이다.
여기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AC밀란까지 이강인 영입 경쟁에 뛰어들 자세다. 이적 성사 여부를 떠나 이강인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빅클럽들의 관심이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이적가능 최소 금액)은 2000만유로(약 290억원)로 알려졌다. 유럽 빅클럽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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