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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인범 77분 뛴 올림피아코스 6-1 대승 ‘14경기 무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4 07:55
2023년 2월 14일 07시 55분
입력
2023-02-14 07:54
2023년 2월 14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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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이 선발로 출전해 맹활약한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리그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올림피아코스는 14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타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네톨리코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정규리그 14경기 무패(9승5무)를 이어간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3위(승점 46·13승7무2패)에 자리했다. 파네톨리코스는 8위(승점 24)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후반 32분 파이팀 카시미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전반 9분 세드리크 바캄부의 선제골로 앞서간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45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5분 파네톨리코스에 실점했지만, 후반 16분 하메스 로드리게스, 22분 세르히 카노스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하메스는 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또 후반 45분에는 마티외 발뷔에나가 쐐기골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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