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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사우디 무대서 3경기 만에 첫 득점…종료 직전 PK 동점골
뉴스1
업데이트
2023-02-04 09:12
2023년 2월 4일 09시 12분
입력
2023-02-04 09:12
2023년 2월 4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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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서 3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하사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파테흐와의 2022-23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15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1명이 퇴장 당했던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동점골로 2-2로 비기며 10승4무1패(승점 33)로 선두를 유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슈팅 4번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한 차례 강타하는 등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답답하게 시간이 흐르던 경기 막판 호날두는 팀 동료 자로리딘 마샤리포프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로써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출전한 3번째 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앞서 호날두는 2경기에서 모두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한 바 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해 12월31일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2025년 6월까지 매년 연봉과 광고 등을 합쳐 2억유로(약 2700억원)를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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