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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월급 700만원 줄테니…” 전용 요리사 못 구해 ‘발동동’
뉴스1
업데이트
2023-01-19 09:41
2023년 1월 19일 09시 41분
입력
2023-01-19 09:40
2023년 1월 19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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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뉴스1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족 전용 요리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가 월급 4500파운드(약 690만원)의 요리사를 급구하고 있다.
현재 호날두는 고향 포르투갈 리비에라에 가족들과 함께 살 새 저택을 짓고 있다. 이 집의 가격은 무려 1700만파운드(약 260억원)에 달한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이 저택은 호날두의 ‘은퇴 저택’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규모인 만큼 집을 관리할 인원도 여러 명이 필요했다.
월 4800파운드(약 740만원)의 집사를 포함해 일부 직원들은 모두 채용에 성공했다. 하지만 단 한 명, 요리사는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다고.
그 이유인즉슨, 호날두와 가족들의 식성을 완벽하게 맞출 요리사를 찾는 게 쉽지 않다는 것.
호날두와 그의 배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초밥과 같은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포르투갈의 전통 음식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요리사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초밥 애호가로 알려진 호날두는 일본의 진미를 즐기기 위해 맨션의 한 구역을 특별히 설계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매체는 “호날두가 월급 4500파운드를 제시했음에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누가 그를 위해 초밥과 다른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이 호화 저택은 리스본에서 30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스마트 난방, 체육관, 실내 및 실외 수영장, 마사지실 및 20대의 차고를 갖추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호날두는 이달 초 알 나스르와 연봉 1억7300만파운드(약 2700억원)에 2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스위트룸 중 한 곳을 임시 숙소로 정해 머물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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