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역도 장미란, 은퇴 후 깜짝 근황…“라미란 교수님?”
뉴시스
입력
2023-01-13 09:53
2023년 1월 1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역도 선수 장미란(39)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은 12일 웹 예능 ‘전과자’에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방문했다.
이날 이창섭은 첫 수업으로 역도를 선택했는데 담당 교수로 장미란이 등장했다. 선수 시절과 달리 체중이 확연하게 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창섭은 장미란을 향해 “라미란 교수님?”이라며 배우 이름과 혼동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이창섭은 장미란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창섭은 장미란에게 “역도 ‘3대운동’ 몇 ㎏로 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장미란은 “백스쿼트는 275㎏, 데드리프트는 245㎏, 벤치프레스는 잘 안하고 밀리터리프레스를 했는데 105㎏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미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인상 140㎏, 용상 186㎏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 은퇴 후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