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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여자 골프 3주 연속 세계 1위…고진영 5위 유지
뉴스1
업데이트
2022-12-13 12:00
2022년 12월 13일 12시 00분
입력
2022-12-13 11:59
2022년 12월 1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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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고진영(27·솔레어)이 5위를 유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리디아 고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56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지난달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2017년 5월 이후 5년6개월 만에 최고 순위에 오른 리디아 고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022시즌이 종료된 탓에 리디아 고를 비롯해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2위를 기록했고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3위, 이민지(호주)가 4위를 마크했다.
고진영이 5위로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전인지(28·KB금융그룹), 김효주(27·롯데)가 8, 9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1인자 박민지(24·NH투자증권)도 14위를 지켰다.
지난 12일 LPGA 퀄리파잉(Q)시리즈에서 수석을 차지한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은 지난주와 다름없이 50위를 유지했다.
K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은 전달보다 13계단 상승한 59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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