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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 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무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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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9:30
2022년 11월 29일 09시 30분
입력
2022-11-29 09:29
2022년 11월 29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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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타이거 우즈(47)의 복귀가 무산됐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12월2일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했던 우즈는 약 4개월 만에 복귀를 노렸지만, 또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우즈는 “족저근막염으로 걷는 것이 어렵다. 의사, 트레이너와 상의한 결과 이번 대회는 출전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2월10일 열리는 ‘더 매치’와 17일 펼쳐지는 PNC 챔피언십에는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우즈는 ‘더 매치’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짝을 이뤄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와 대결하는 자선 이벤트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그 다음주에는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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