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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챔피언십 마친 벨호 귀국…‘부상’ 지소연 휠체어 타고 들어와
뉴스1
입력
2022-07-27 18:01
2022년 7월 27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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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오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우승 이후 17년 만에 정상을 노렸던 한국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2.7.27/뉴스1 © News1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친 여자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소현(토트넘 위민)은 곧바로 잉글랜드로 향했고 그를 제외한 23명의 선수들이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쩡이다.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여자 대표팀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오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우승 이후 17년 만에 정상을 노렸던 한국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2.7.27/뉴스1 © News1
첫 경기였던 일본과의 경기에서 잘 싸우고도 1-2로 패했고, 중국과도 1-1로 비겼다.
한국은 26일 열린 대만과의 최종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1승1무1패(승점 4)로 4개 팀 중 3위에 자리했다.
한편 대만전에서 쓰러졌던 지소연(수원FC)과 임선주(인천현대제철)은 휠체어를 타고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연은 오른 무릎과 발목의 염좌가, 임선주는 허벅지 근육 부상이 의심된다.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이 27일 오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우승 이후 17년 만에 정상을 노렸던 한국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2.7.27/뉴스1 © News1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일단 주의해야 한다는 팀 닥터의 권고에 따라 휠체어를 타고 귀국했다. 지소연과 임선주는 이날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대표팀은 다음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이 시작되는 8월말에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각 소속팀에서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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