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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패스→케인 골’ 토트넘, 세비야와 1-1 무승부
뉴시스
입력
2022-07-16 22:06
2022년 7월 16일 2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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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역시 환상의 짝꿍다웠다. 손흥민의 패스를 케인이 멋진 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 명문 세비야와 친선경기에서 케인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이반 라키티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지난 13일 ‘팀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1승1무로 한국 투어 일정을 마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대 최다 41골을 합작한 ‘손케 듀오’ 손흥민과 케인은 선취골을 합작했다.
0-0으로 팽팽한 후반 5분 손흥민의 수비수를 등지고 감각적으로 건넨 공을 케인이 침착하게 때려 세비야의 골망을 흔들었다. 둘은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손흥민은 후반 27분까지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팀K리그’전에서 후반에 기용했던 손흥민과 케인을 선발로 배치하며 최정예 전력을 구성했다.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케인, 좌우에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라이언 세세뇽, 올리버 스킵,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루카스 모우라가 섰다.
스리백 수비는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맡았고, 골문은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4위에 오르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토트넘도 출전한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문을 노렸으나 벗어났다.
전반 26분에는 케인이 중거리슛으로 골네트를 갈랐지만 앞서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이 선언됐다.
세비야는 높은 점유율로 토트넘을 공략했다.
파푸 고메스가 전반 29분 중거리슛으로 토트넘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요리스의 손에 스쳤다.
손흥민은 전반 33분에도 세세뇽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드미트로비치의 정면으로 향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에릭 라멜라는 전반 37분 왼발 슈팅으로 친정팀의 골문을 때렸고, 41분에는 라파 미르가 호이비에르의 패스 실책을 틈타 슛을 시도했으나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잠시 신경전이 있었다. 전반 막판 세비야의 곤살로 몬티엘이 손흥민과 충돌로 입에 피가 나는 부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고 전반을 마쳤지만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몬티엘과 손흥민이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고, 양팀 선수들의 신경전으로 번졌다.
토트넘이 후반 초반 균형을 깼다.
손흥민이 후반 5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개인기에 이어 수비수를 등지고 건넨 패스를 케인이 선제골로 연결했다.
세비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9분 베테랑 라키티치가 자로 잰 듯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요리스가 지킨 토트넘의 골네트를 갈랐다.
콘테 감독은 후반 27분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호이비에르, 다이어, 요리스 등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양 팀은 프리시즌 일정답게 무리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을 대거 교체 투입하며 기회를 부여했다.
프리시즌 한국 투어 일정을 마친 토트넘 선수단은 17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4만3998명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토트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전에는 6만4100명이 찾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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