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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월드컵 결선서 전웅태 금메달·서창완 은메달

입력 2022-06-26 10:07업데이트 2022-06-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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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가운데)와 서창완(왼쪽).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
한국 근대5종 간판스타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월드컵대회 왕중왕을 가리는 2022년 월드컵 결승 대회에서 금메달을, 서창완(전남도청)이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전웅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22 근대5종 월드컵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2 월드컵 결선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아울러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영국)에게 내줬던 세계 랭킹 1위도 탈환했다.

직전 대회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아쉽게 4위를 했던 서창완 역시 전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고, 승부처였던 레이저 런 사격에서 신예의 헝가리 차바 붐 선수를 제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 맏형 정진화(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남자부 결선 9위에 올랐다. 여자부 결선에서는 김선우(경기도청)가 10위, 김세희(BNK)가 15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27일 월드컵 결선 마지막 종목인 혼성계주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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