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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다음시즌 태극마크 반납…“부상 회복”
뉴시스
입력
2022-04-29 14:01
2022년 4월 29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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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27·고양시청)이 2022~2023시즌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김아랑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29일 “김아랑이 고질적인 무릎 부상 회복과 재활을 위해 5월초 열리는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 선발전에 불참하는 김아랑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
김아랑은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를 통해 “오래 지속된 부상 부위의 회복과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게 됐다”며 “2023~2024시즌에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하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김아랑은 올해 2월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계주 은메달 획득을 도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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