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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팀, 봅슬레이 4인승 4차 시기 진출…석영진팀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2-02-20 12:20
2022년 2월 20일 12시 20분
입력
2022-02-20 12:19
2022년 2월 20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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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썰매의 자존심’ 원윤종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시기에 진출했다.
원윤종, 김동현, 김진수(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구성된 원윤종팀은 20일 중국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경기에서 59초38을 기록했다.
원윤종팀은 1~3차 합계 총 2분58초43을 기록, 전체 18위에 올랐다. 상위 20개 팀이 진출하는 4차 시기 진출을 확정했다.
원윤종팀은 전날 1차 시기 59초45, 2차 시기 59초60을 기록했다.
3차 시기에서는 5초08로 출발은 앞선 1, 2차 시기보다 늦었지만 주행에서 큰 실수 없이 마무리했다.
3차 시기까지 선두는 2분55초17을 기록한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팀(독일)이다.
한편 석영진(강원도청), 김태양(한국체대),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신예찬(한국체대)으로 이뤄진 석영진팀은 1~3차 시기 합계 2분59초96을 기록했다. 석영진팀은 28개 팀 중 25위에 그쳐 4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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