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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1R 2언더파…공동 53위

입력 2022-01-27 11:05업데이트 2022-0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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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4·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오르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 파인스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임성재는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53위를 마크했다.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빌리 호셜(미국)과는 7타 차다. 5언더파 67타인 공동 9위권 그룹과도 3타 차에 불과, 충분히 상위권 입상이 가능하다.

임성재는 2021-22시즌 이미 1승을 올리는 등 초반 흐름이 좋다.

올 시즌 2번째 대회인 슈라이너스 아동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는 지금까지 7개 대회에 출전, 톱10에 3차례 이름을 올리며 페덱스컵 랭킹 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11위에 올랐다.

1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5번홀(파5)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 이를 만회했다.

안정적으로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임성재는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더니 18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여 중위권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76위를 마크했다. 노승열(31·지벤트)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1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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