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 끝났는데 왜 종료 휘슬?…아수라장된 축구장
뉴시스
입력
2022-01-13 15:21
2022년 1월 13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후반 45분씩 총 90분 동안 경기를 펼치는 축구에서 주심이 후반 40분에 종료 휘슬을 불어 아수라장이 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발생한 일이다.
영국 BBC는 “카메룬 림베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F조 조별리그 말리-튀니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었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잠비아 출신 주심인 재니 시카즈웨가 정규 시간이 약 5분 남은 상황에서 경기를 끝낸 것이다. 0-1로 뒤지고 있던 튀니지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심은 다시 경기를 재개했지만 전광판 시계가 89분47초(후반 44분47초)를 알릴 때, 다시 한 번 종료를 선언했다. 이번에도 후반 45분을 채우기 전이었다.
축구는 전·후반 45분씩 총 90분 동안 치른다. 여기에 추가시간이 붙는다.
통상적으로 선수 부상 치료, 교체, 골 세리머니, 비디오 판독(VAR) 등으로 멈춘 시간을 감안해 3~5분 가량 추가 시간이 붙는다.
과거에는 심판 재량으로 종료할 수 있었지만 전광판으로 추가시간을 알리기 때문에 이번처럼 후반 45분이 되기 전에 경기를 끝내는 건 거의 볼 수 없는 장면이다.
두 차례나 90분 이전에 경기를 종료한 시카즈웨 주심은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 심판과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튀니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고,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결국 경기가 끝난 후, 약 20분이 지나고 경기 재개를 결정했다.
주심도 교체됐다. 하지만 튀니지 선수들은 재개를 거부했고, 결국 말리의 승리로 끝났다.
몬데르 케바이에르 튀니지 감독은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며 “(축구 인생) 30년 동안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시카즈웨 심판은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심판을 봤던 경험이 있는 아프리카 주요 심판 중 하나로 알려졌다.
연맹의 후속 조치는 아직 없다. 말리의 1-0 승리로 끝나거나 튀니지의 몰수패로 결정될 수 있다. 동시에 튀니지의 항의를 받아들여 재경기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언론은 전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2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3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4
美, 정예 82공수 2000명 중동 급파 승인…트럼프, 양면전술
5
3000채 대단지에 월세 매물 ‘0’…서울 평균 150만원 넘었다
6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7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8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2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3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4
美, 정예 82공수 2000명 중동 급파 승인…트럼프, 양면전술
5
3000채 대단지에 월세 매물 ‘0’…서울 평균 150만원 넘었다
6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7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8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산안창호함’ 1만4000km 대장정, 한-캐나다 연합훈련 참가
李 “KF-21 1호기 출고, 하늘에서도 자주국방 시대 열려”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로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