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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7일 팰리스전 연기되나…상대팀 확진자 발생

입력 2021-12-26 12:49업데이트 2021-12-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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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경기가 코로나19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2021~2022시즌 EPL 19라운드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두 팀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7일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트넘의 상대 팀인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원인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앞서 팰리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토트넘과 경기를 앞두고 스태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런던은 “EPL 사무국의 최종 결정이 남았지만,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19일 치를 예정이던 왓포드와의 18라운드도 코로나19로 치르지 못했다. 당시엔 왓포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토트넘에도 악재다.

만약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취소되면 지난 16라운드 브라이튼전, 17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 이어 코로나19로만 벌써 정규리그 3경기가 미뤄지게 된다.

폭설로 연기된 지난달 29일 번리와의 13라운드까지 포함하면 무려 4경기다.

후반기 강행군이 우려되는 토트넘이다.

한편 현재까지 EPL 전체에서 총 13경기가 코로나19로 미뤄졌다.

이번 박싱데이 주간에는 앞서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전, 울버햄튼과 왓포드전, 번리와 에버턴전이 취소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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