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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도 인정…토트넘 ‘역대 5인 드림팀’에 손흥민 포함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4 10:07
2021년 12월 24일 10시 07분
입력
2021-12-24 10:06
2021년 12월 2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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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출신 가레스 베일(32·레알 마드리드)이 손흥민(29)을 토트넘 역대 ‘5인 드림팀’에 선정했다.
영국 매체 더선 등은 24일(한국시간) 베일이 손흥민을 토트넘 5인 드림팀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베일은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토트넘 역대 5인 드림팀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베일은 지난 시즌 임대로 친정팀 토트넘에서 뛰며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공격수로 선정하면서 “둘에게 충성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공식전 300경기를 뛴 살아있는 레전드다. 최근엔 영국 매체 가디언 선정 2021년 최고의 축구선수 39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드필더에는 탕귀 은돔벨레가, 수비수에는 은퇴한 레들리 킹을 뽑았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베일은 “킹은 내가 봤던 최고의 수비수였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베일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꼽았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그는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공격수다. 그와 함께한 우승, 그가 넣었던 골들은 내게 의미가 크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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