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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유동주, 세계역도선수권 89kg급 정상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21-12-15 03:00
2021년 1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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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주(28·진안군청)가 2021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kg급 정상에 올랐다. 유동주는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67kg, 용상 204kg, 합계 371kg을 들어올리며 합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상과 용상은 각각 3위였지만 합계 기록에서 가장 앞섰다. 2015년 11위, 2017년 4위, 2019년 5위를 했던 유동주는 자신의 네 번째 세계선수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유동주
#세계역도선수권
#89kg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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