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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英 매체 선정 EPL 파워 랭킹 8위…“토트넘 승리의 부적”

입력 2021-12-08 17:19업데이트 2021-12-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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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EPL 파워 랭킹 8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2021-22 EPL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전체 선수 중 8위에 올렸다.

매체는 “케인이 오래 침묵하는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의 상징이 됐다”고 손흥민을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전에서 1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그의 능력을 증명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토트넘은 길을 잃었지만,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자연스럽게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 이젠 ‘빅4’까지 도약할 위치에 자리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 승리의 부적”이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손흥민은 EPL 14라운드 브렌트포트전과 15라운드 노리치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를 포함해 19경기 7골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 매체가 선정한 EPL 파워 랭킹 톱10에 토트넘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1위는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2위는 모하메드 살라, 3위는 디오고 조타(이상 리버풀)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현지 매체에서는 손흥민을 포함한 다수의 토트넘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토트넘 구단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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