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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세자르호, 2022 VNL 일정 확정…미국·브라질·러시아 원정
뉴스1
입력
2021-12-08 14:48
2021년 12월 8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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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신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대한배구협회 제공) © 뉴스1
새롭게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정이 확정됐다.
FIVB는 8일(한국시간) 내년 펼쳐질 2022 VNL 여자부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VNL은 총 16개 국가가 참가한다.
2020 도쿄 올림픽 챔피언인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폴란드, 대한민국, 캐나다, 터키, 이탈리아, 중국, 벨기에, 러시아, 세르비아, 네덜란드, 태국이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2022 VNL 여자부 일정. (FIVB 홈페이지) © 뉴스1
이번 대회는 2022년 5월말부터 7월초까지 미국, 터키, 브라질, 필리핀,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미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아직 결선리그가 펼쳐질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주장 김연경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사령탑도 라바리니 감독에서 세자르 감독으로 바뀌었다.
‘세자르호’는 VNL을 통해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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