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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NC 챔피언십 출전?…이번엔 풀스윙 영상 공개

입력 2021-12-03 15:46업데이트 2021-12-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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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했던 타이거 우즈가 풀스윙을 하고 있다. (PGA 공식 트위터 캡처) © 뉴스1
교통사고 이후 재활에 집중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풀스윙 영상이 공개되면서 필드 복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우즈가 풀스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우즈는 경기복을 갖춰 입고 페어웨이 우드로 총 3차례 스윙을 시도했다.

지난달 22일 우즈가 자신의 SNS에 짧게 올렸던 스윙 영상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즈의 풀스윙이 공개되자 그의 필드 복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우즈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가족 골프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 나선 바 있다.

PNC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도 “(우즈를 위해) 20개 참가팀 중 한 자리를 남겨뒀다. 다리가 불편한 우즈는 카트를 탑승하도록 하겠다”며 우즈의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우즈는 지난 2월 차량이 전복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 뻔한 위기를 넘긴 뒤 약 9개월 동안 재활에 힘썼고, 최근 들어 필드 위에 선 모습이 공개됐다.

더불어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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