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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7번째 발롱도르…호날두는 6위

입력 2021-11-30 07:29업데이트 2021-11-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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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 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PSG)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발롱도르 주관사인 ‘프랑스 풋볼’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메시가 ‘2021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번이 개인 통산 7번째 수상이다.

메시는 2020-21시즌에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컵 대회를 포함해 총 47경기에 나서 3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지만 컵 대회인 코파델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무엇보다 메시는 남미 국가 간 벌어지는 대회인 ‘2021 코파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으로 나서 커리어 최초로 메이저 국가 대항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메시는 올 여름 파리생제르맹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직후의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최근 데뷔골,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한편, 발롱도르를 5번 수상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6위에 그쳤다.
2021년 발롱도르 순위
1위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2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위 조르지뉴(첼시)
4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5위 은골로 캉테(첼시)
6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8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9위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10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파리생제르맹)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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