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마무리 캠프는 영향 없어
뉴시스
입력
2021-11-23 10:18
2021년 11월 23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A선수가 22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3일 알렸다.
A 선수와 밀접접촉한 선수 3명도 곧바로 PCR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대전과 서산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 중이다.
다행히 A 선수가 캠프에 참가한 인원이 아니기 때문에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과 접촉은 없었다. 이에 따라 마무리 캠프는 정상적으로 24일 종료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