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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골 취소’ 황희찬, 에버턴전 평점 6.9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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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08:02
2021년 11월 2일 08시 02분
입력
2021-11-02 08:01
2021년 11월 2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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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로 아쉽게 득점이 취소된 황희찬(25·울버햄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맥시밀리언 킬먼의 선제골과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약 94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EPL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전반 15분 히메네스가 상대 페널티 지역을 돌파한 뒤 건네준 패스를 황희찬이 잡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리그 5호골은 무산됐지만, 황희찬은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황희찬에게 평점 6.9점을 줬다. 팀에서 5번째 높은 점수다.
울버햄튼에선 선제골 주인공인 킬먼이 8.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히메네스가 8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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