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발목 부상 이후 로리앙전 결장

뉴시스 입력 2021-10-24 21:43수정 2021-10-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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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발목 부상 후유증으로 로리앙과의 리그 11라운드에 결장한다.

보르도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무스투아에서 열리는 로리앙과의 2021~2022시즌 리그1 11라운드에서 황의조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 경기에서 오른발로 멋지게 감아서 차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8분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오른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곧장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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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로리앙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내다봤고, 결국 엔트리에서 황의조의 이름은 빠졌다.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 1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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