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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 2경기 연속골’ 손흥민, 쉴 틈 없이 주말 뉴캐슬전 선발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1-10-14 08:38
2021년 10월 14일 08시 38분
입력
2021-10-14 08:06
2021년 10월 14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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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이번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강행군을 소화했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만큼 여유롭지가 않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021-22 EPL 8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10월 A매치 휴식기 동안 쉴 틈이 없었다.
EPL 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을 마친 후 먼 거리를 이동해 한국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치렀고, 다시 이란 테헤란까지 이동해 ‘원정팀 무덤’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전을 뛰었다.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이었다.
휴식이 필요해 보이지만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서울과 테헤란을 오가며 뛴 손흥민이 토트넘 복귀 후 이어질 경기에 곧바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14일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나서고, 왼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선발 출전할 것”이라며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다른 대안이 없다. 손흥민이 (지쳤겠지만) 좋은 기운으로 돌아온 게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기세가 올라 있다. 최근 A매치에서 득점이 없던 아쉬움을 깨고 이번 최종예선 2경기서 연속골을 기록, 대표팀이 1승1무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리그에서 갈 길이 바쁜 토트넘에겐 작은 호재다. 손흥민을 선발로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한편 토트넘은 EPL서 3연승 후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하다, A매치 휴식기 전 애스턴 빌라전에서 간신히 2-1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기점을 마련한 바 있다. 4승3패(승점 12)로 20개 팀 중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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