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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권창훈, 부상으로 벤투호 이탈…정우영 대체 발탈

입력 2021-10-03 12:36업데이트 2021-10-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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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권창훈(수원 삼성)이 이달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왼쪽 발목 부상을 입은 권창훈을 소집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권창훈은 전날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후반 8분 수원 삼성의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19분 왼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권창훈은 지난달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그렸다.

벤투호는 권창훈의 부상 이탈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

대표팀은 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모인다.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3차전,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1무(승점 4)로 이란(승점 6)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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