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준우승’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2R 단독 선두

뉴시스 입력 2021-09-26 16:17수정 2021-09-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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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SK텔레콤)가 또다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경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단독 선두로 나섰다.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인 알렉스 체카, 베른하르트 랑거(이상 독일)에는 2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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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지난주 샌포드 인터내셔널에서 첫 우승을 꿈꿨지만, 연장 끝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는 “지난주에 준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그동안 스윙과 퍼트가 좋아진 것 같다”며 “지난 2주 동안 2m 안으로 들어오는 거리에서 전부 다 퍼트를 성공했기 때문에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페블비치 코스에 대해 최경주는 “지난 21년 이상을 쳤기 때문에 코스에 대해서는 다 잘 알고 쳤다”면서도 “그린을 읽기가 까다로워 어려웠다”고 전했다.

최경주는 “내일도 경기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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