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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골프 저변 확대할 것”…㈜오리엔트골프, 국가대표선수협회와 MOU 체결

입력 2021-08-13 17:36업데이트 2021-08-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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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골프 클럽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는 13일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유소년 스포츠 발전과 골프의 저변 확대에 협력하겠다는 업무 협약(MOU)을 했다.

오리엔트골프는 국가대표선수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꿈나무 자선 골프대회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고 올해 10월 경 발대식을 가질 예정인 ‘리믹스 원정대 히어로즈’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에게 물품과 의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가대표선수협회 회원인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은 오리엔트골프가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골프 산업 발전과 골프 저변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히어로즈로 선발되는 레전드 선수들은 리믹스 원정대 홍보 포스터에 등장하며 인터뷰와 화보 등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갑종 오리엔트골프 회장은 “한 번이라도 세계 정상에 올라본 선수라면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아 마땅한 레전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그들이 존재하는 한 대중과 함께 그들의 고귀한 꿈과 영광을 잊지 않고 살려가는 데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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