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메이저대회 디 오픈 첫날 9위…첫 승 도전

뉴시스 입력 2021-07-16 09:53수정 2021-07-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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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150만 달러)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켄트주 샌드위치의 로열세인트 조지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안병훈은 13,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그러나 17, 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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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저스틴 로즈(영국)와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공동 9위에 랭크됐다.

버디만 6개를 잡아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은 중간합계 6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조던 스피스와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은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19위에 올랐고,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는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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