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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김연경 “부족한 부분 많아…올림픽까지 보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1 16:13
2021년 6월 21일 16시 13분
입력
2021-06-21 16:12
2021년 6월 21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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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VNL 3승12패로 마무리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33·상하이)이 “올림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네덜란드전에서 세트스코어 2-3(20-25 25-23 18-25 25-22 12-15)으로 졌다.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네덜란드전 패배로 한국의 VNL 최종 성적은 3승12패가 됐다. 16개팀 중 15위다.
김연경은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전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경기도 못했고, 훈련도 많이 하지 못한 게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직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졌다. 올림픽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잘되지 않았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올림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귀국 후 1주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한 뒤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1주일동안 코호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초 코호트 훈련을 마친 뒤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 2020 도쿄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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