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오타니, 또 넘겼다! 블게주와 MLB 홈런 공동 선두 등극

뉴스1 입력 2021-06-21 07:50수정 2021-06-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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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또 담장을 넘겼다. 어느새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회말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3호 홈런을 때린 오타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

1-3으로 뒤진 5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캐시 마이즈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동점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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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오타니의 홈런 페이스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는 3경기에서 무려 4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6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6방의 홈런을 때렸다.

오타니는 최근 올스타전 홈런더비 참가를 확정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희섭 이후 2번째이자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다.

오타니는 연일 괴력을 과시하며 홈런더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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