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9일 클리블랜드전 출격…시즌 5승 도전

뉴시스 입력 2021-05-28 14:23수정 2021-05-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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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통산 두 번째 클리블랜드전 등판
상대 선발은 빅리그 데뷔전 치르는 루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시즌 5승째에 도전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29일 오전 8시10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최근 페이스가 좋다.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복귀 후 4경기에서 3승무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는 등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4승2패 평균자책점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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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클리블랜드전 등판은 통산 두 번째이자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LA 다저스 소속이던 류현진은 당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없이 물러났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의 팀 타율은 0.215로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14위에 그친다. 왼손 투수를 상대로도 0.213(14위)를 기록 중이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엘리 모건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모건의 빅리그 데뷔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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