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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와이 여행이 꿈…제트스키 즐기고 싶다”

입력 2021-05-27 13:57업데이트 2021-05-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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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식 후원사 호텔닷컴과 인터뷰
손흥민(29·토트넘)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하와이를 선택했다.

토트넘 구단은 26일 트위트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과 토트넘이 함께한 이벤트에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 조 로돈, 조 하트가 여행에 대해 토론한 장면이다.

손흥민은 ‘어디로 떠나고 싶은지’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하와이에 가보는 게 꿈이다”고 말한 후 “나와 가장 친한 친구와 가면 좋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누구와 같이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에 로돈이 “늘 웃고 있는 손흥민과 가고 싶다. 그는 우리를 계속 웃게 할 것이다”고 하자, 손흥민은 “나도 로돈과 함께 가면 좋을 거 같다. 같이 놀면 재밌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비스가 “어린 소년(로돈)을 데리고 가면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손흥민은 “가장 어리기 때문에 물을 가져오게 한다거나, 우리의 가방을 들게 할 수도 있다”고 웃었다

선수들은 휴가지에서 제트스키와 서핑보드 등을 즐기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제트스키를 한 번 타보고 싶다. 하지만 조금 무서울 거 같다”고 했고, 서핑보드에 대해 이야기하자 “태양 아래서 즐기는 서핑도 좋겠다”고 했다.

진행자가 큰 파도가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데이비스가 “로돈을 먼저 보내 테스트를 하겠다”고 했고, 손흥민은 “그 것이 우리가 어린 친구를 데려가는 이유다”고 농담을 던졌다.

손흥민은 하와이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질문에 “난 노래를 하지 않는다. 듣는 걸 더 좋아한다. 노래는 데이비스가 할 것이다”고 위기를 모면했다.

손흥민은 또 지금까지 가 본 곳 가운데 가장 멋진 곳을 꼽으라는 질문에 데이비스가 그리스 아테네를 꼽자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멋진 호텔이 있는 곳”이라며 거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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