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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캐나다에 패배…2승5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4 08:50
2021년 5월 4일 08시 50분
입력
2021-05-04 08:49
2021년 5월 4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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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연승에 실패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캐나다의 팀 에이나르손(스킵 케이 에이나르손)에 4-8로 졌다.
4연패로 대회를 시작한 팀 킴은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를 연파하고 분위기를 바꿨지만 캐나다에 막혀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3-4로 끌려가던 팀 킴은 5엔드에서 2점을 얻어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6엔드에서 동점을 헌납한 팀 킴은 7엔드 1점, 8엔드 2점, 9엔드 1점을 내리 내줘 백기를 들었다.
총 14개팀이 나서는 이번 대회 상위 6개팀에는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팀 킴은 현재 2승5패로 캐나다와 공동 10위에 머물러있다.
팀 킴은 5일 최하위 에스토니아(5패)와 8차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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