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작별한 무리뉴, 발렌시아에서 이강인과 한솥밥?

뉴시스 입력 2021-04-21 15:05수정 2021-04-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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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 발렌시아의 후임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토도피차헤스’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17개월 만에 경질된 무리뉴 감독이 아직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곧 새로운 직장을 찾을 것 같다”며 발렌시아 접촉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무리뉴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조건을 제시할 것이며 이미 에이전트 측과 연락을 취했다.

발렌시아는 31라운드까지 8승11무12패(승점 35)로 20개 구단 중 14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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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입지가 불안하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와 그라시아 감독의 계약은 내년 7월까지이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경질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경질 방침을 정했다는 내용이다.

무리뉴 감독이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게 되면 손흥민에 이어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성적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과 작별을 결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아 1년5개월 동안 팀을 이끌었다.

한편, 영국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스코틀랜드 명문 클럽 셀틱의 차기 사령탑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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