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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에도 침묵…에버턴전 평점 5~7점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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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9:00
2021년 4월 17일 09시 00분
입력
2021-04-17 08:59
2021년 4월 17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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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 실패
토트넘, 에버턴과 2-2 무승부…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 원정에서 득점에 실패한 손흥민(29·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5~7점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지난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EPL 14호골이자 공식전 19호골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14골은 2016~2017시즌 세운 한 시즌 EPL 최다골 타이기록이다.
하지만 이날 득점에 실패하며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경신은 다음으로 미뤘다.
경기 후 영국 축구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며 “해리 케인과 토트넘 공격을 맡았는데, 전반에는 보이지 않았다”며 “후반에는 조금 나아졌지만,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에선 멀티골을 넣은 케인이 평점 8점으로 가장 높았다. 20, 21호골에 성공한 케인은 득점 랭킹 단독 선두에 올랐다.
런던 이브닝스탠다드도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주며 “전반전 내내 고립됐다. 동료들이 그를 찾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저평가를 받은 가운데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케인이 8.8점으로 가장 높았고, 손흥민은 위고 요리스(7.2점) 다음으로 팀 내 세번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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