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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효과 톡톡’ SSG, 3주 연속 토요일 경기 연속 지상파TV 중계
뉴스1
업데이트
2021-04-01 13:35
2021년 4월 1일 13시 35분
입력
2021-04-01 13:33
2021년 4월 1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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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에 입단한 추신수. © News1
추신수 효과일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토요일 경기가 3주 연속 지상파TV로 중계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지상파TV 중계에 따라 SSG의 10일 잠실 LG 트윈스전과 17일 문학 KIA 타이거즈전의 개시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SSG의 창단 후 첫 정규시즌 경기인 3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도 KBS 2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일 현재 지상파TV 중계가 확정된 KBO리그 6경기 중에 절반이 SSG 경기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는 지난 2월 23일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역대 KBO리그 최고 대우인 연봉 27억원에 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278(18타수 5안타 4볼넷) 출루율 0.409를 기록, 예열을 마쳤다.
한편, 10일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대구 경기도 지상파TV 중계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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