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많은 컨펌이 왔다”는 김연경, 다시 해외 무대로 향할까
뉴스1
업데이트
2021-03-31 06:30
2021년 3월 31일 06시 30분
입력
2021-03-31 06:28
2021년 3월 31일 0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3.30 © News1
다사다난했던 2020-21시즌을 마친 김연경(33·흥국생명)이 향후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다. V리그 잔류와 해외리그 재진출 등을 두고 장고에 돌입했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끝난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3연패,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던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과 3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승1패로 챔프전에 올랐지만, GS칼텍스의 기세에 밀리며 2위로 최종 시즌을 마쳤다.
2008-09시즌 이후 11년 만에 V리그로 복귀했던 김연경도 아쉬움 속에 흥국생명 주장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이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김연경이 향후 행선지다.
김연경은 챔프전을 마친 뒤 취재진의 요청에 이례적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금은 전혀 팀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며 “올해는 천천히 정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시즌 중간에 컨펌이 많이 왔는데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시즌이 끝났으니 천천히 여유 있게 준비하겠다. 폭 넓게 생각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과 1년 계약을 맺었던 김연경의 선택지는 다양하다.
우선 흥국생명서 5시즌을 보냈던 그는 V리그서 FA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1시즌 더 핑크색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1.3.30 © News1
그는 “한국에 돌아온 것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한 뒤 “솔직히 어려운 질문”이라며 “괜히 왔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시즌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이 자리까지 왔고, 시간이 빨리 갔다”고 말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건재한 김연경이기에 다시 해외무대로 시선을 돌릴 가능성도 높다. 김연경은 올 시즌 V리그에서 공격종합 1위, 서브 1위, 오픈공격 1위, 시간차 2위, 퀵오픈 3위, 득점 6위, 수비 6위, 디그 5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시즌 중 터키나 이탈리아 복수의 팀에서 김연경을 원한다는 외신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왔다.
김연경은 2008-09시즌을 마친 뒤 해외 진출을 했고 일본, 터키, 중국리그 등에서 뛰었다. 가는 곳마다 팀을 정상권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 최근 이슈로 떠오른 여자부 ‘7구단’과 관련해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결국 모든 결정은 김연경의 선택에 달려있다.
짧은 휴식 후 김연경은 다시 도쿄올림픽을 향해 뛴다. 유럽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MVP 등 모든 것을 다 이룬 김연경이지만 유일하게 올림픽 무대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는 4월말 대표팀 소집 이후 5월부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도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대표팀이 4월말에 소집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며 “쉬면서 몸을 만들어서 대표팀에 가야 한다. 다시 올림픽을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5
3세 아들 자폐로 오인해 살해한 30대 여교사…항소심도 징역 10년
6
삼전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7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8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9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5
3세 아들 자폐로 오인해 살해한 30대 여교사…항소심도 징역 10년
6
삼전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7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8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9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디퓨저·향초 안 쓴다…미세먼지에도 환기는 필요” 의사의 조언
“임신 준비 미리하자”…작년 30만명 가임력 검사받아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