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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여자배구 시청률 역대 최고…평균 1.23%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9 16:30
2021년 3월 19일 16시 30분
입력
2021-03-19 16:29
2021년 3월 19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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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5%보다 0.18% 상승
도드람 2020~2021 V-리그 정규리그가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19일 닐슨 코리아(전국 케이블 TV 가구 시청률 기준)에 따르면 총 90경기가 진행된 여자부 정규리그는 경기당 평균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5%보다 0.18% 늘어난 것은 물론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고 수치다.
‘월드스타’ 김연경(흥국생명)의 복귀와 GS칼텍스의 역전 우승 등 다양한 요소들이 팬들을 TV 앞에 이끈 것으로 보인다.
2016~2017시즌 평균시청률 0.70%를 기록했던 여자부는 5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TV 시청자 수 역시 지난 시즌 대비 약 56% 증가한 약 2100만명으로 집계됐다.
인기 행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시즌 대비 7% 증가한 경기당 평균 3만7000여명의 동시 접속자가 여자배구를 즐겼다. 총 1000만여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켜본 것으로 조사됐다.
GS칼텍스의 12시즌 만 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여자부는 20일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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