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비버, 빠른 회복세 보이며 스프링캠프 합류

뉴스1 입력 2021-02-21 11:10수정 2021-02-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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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26·클리블랜드)가 빠르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21일(한국시간) “비버가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클리블랜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비버의 몸 상태가 괜찮아 보인다.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버는 이틀전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부터 구단은 “비버가 매우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예상처럼 빠르게 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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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규정에 따르면 코로나19에 확진된 선수는 최소 10일 이상 격리해야 한다. 비버의 확진 날짜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었는데, 보도보다 훨씬 이른 시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비버는 3시즌 개인통산 34승14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2경기에서 8승1패 평균자책점 1.63의 성적을 올리며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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