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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버파’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R 공동 40위 추락
뉴스1
업데이트
2021-01-30 12:20
2021년 1월 30일 12시 20분
입력
2021-01-30 12:19
2021년 1월 30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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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최경주 (JNA GOLF 제공) 2019.10.17/뉴스1
최경주(51·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둘째 날 공동 40위까지 떨어졌다.
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전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이날 부진으로 합계 2언더파 142타에 그쳐 공동 40위가 됐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4~16번홀에선 연속 보기로 부진이 이어졌다.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여기에 7번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더 잃었다.
전날 공동 88위에 머물렀던 안병훈(30·CJ대한통운)은 버디 6개, 보기 5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임성재(23·CJ대한통운)와 공동 54위를 마크했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버디 1개, 보기 5개로 부진, 합계 이븐파 144타로 노승열(31·이수그룹) 등과 함께 컷 탈락했다. 이경훈(30·CJ대한통운)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한편 노르웨이 출신의 빅토르 호블란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애덤 스콧(호주), 토니 피나우(미국) 등 6명이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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