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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PGA 1R 2타 차 공동 4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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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03:07
2021년 1월 30일 03시 07분
입력
2021-01-30 03:00
2021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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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1·SK텔레콤)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1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시도하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모처럼 상위권(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1위 패트릭 리드, 알렉스 노렌과 2타 차다.
사진 출처 PGA투어 트위터 영상 캡처
#최경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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