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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카타르 월드컵예선 조 편성 완료…2021년 3월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0-12-08 10:30
2020년 12월 8일 10시 30분
입력
2020-12-08 10:28
2020년 12월 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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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이 지역예선 조 편성을 완료,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 체제에 돌입한다.
UEFA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UEFA에 속한 55개국 회원국은 총 13장의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UEFA 회원국 중 상위 10개팀인 벨기에, 프랑스,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가 1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이들은 추첨을 통해 A~J조에 먼저 배치됐다.
이어 나머지 45개팀에 대한 추첨이 진행됐고, A~E조에는 5팀이, F~J조에는 총 6팀이 들어갔다.
내년 3월부터 시작하는 유럽지역 월드컵 예선은 11월까지 이어진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10팀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다. 각조 2위 팀 10개와 1, 2위에 들지 못한 팀들 가운데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2팀이 합류, 총 12팀이 3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세계 랭킹 1위 벨기에는 E조에 들어가 웨일스, 체코, 벨라루스, 에스토니아와 경쟁을 펼친다.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핀란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자흐스탄과 D조에 묶였다.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조 추첨 결과
ΔA조 = 포르투갈, 세르비아,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아제르바이잔
ΔB조 = 스페인, 스웨덴, 그리스, 조지아, 코소보
ΔC조 = 이탈리아, 스위스,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ΔD조 = 프랑스, 우크라이나, 핀란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자흐스탄
ΔE조 = 벨기에, 웨일스, 체코, 벨라루스, 에스토니아
ΔF조 =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이스라엘, 파로제도, 몰도바
ΔG조 = 네덜란드, 터키, 노르웨이, 몬테네그로, 라트비아, 지브롤터
ΔH조 =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러시아,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몰타
ΔI조 = 잉글랜드, 폴란드, 헝가리, 알바니아, 안도라, 산마리노
ΔJ조 = 독일, 루마니아, 아이슬란드, 북마케도니아, 아르메니아, 리히텐슈타인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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