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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RSM클래식 1R 공동 64위…공동 선두 그룹과 6타 차
뉴스1
업데이트
2020-11-20 08:33
2020년 11월 20일 08시 33분
입력
2020-11-20 07:54
2020년 11월 20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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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에서 마스터스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와 함께 이번주 대회에서도 기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많았는데 첫날 공동 64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첫 홀에서 더블보기에 그치며 아쉽게 대회를 시작했다.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떨어지며 벌타를 받았고 3퍼트 끝에 더블보기로 홀아웃했다.
하지만 임성재는 이후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더블보기로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임성재는 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기도 했지만 6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탰다. 이후 버디를 추가하지 못한 임성재는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RSM클래식 1라운드 공동 선두는 6언더파 64타를 기록한 맷 월러스(잉글랜드)와 카밀로 빌레가스(콜롬비아)다. 세계랭킹 6위 웹 심슨(미국)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최경주(50·SK텔레콤), 이경훈(29), 강성훈(33·이상 CJ대한통운) 등은 나란히 1오버파를 치며 공동 76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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