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동열은 새 사령탑 후보 중 한 명, 확정된 것 없다”

뉴스1 입력 2020-10-30 18:29수정 2020-10-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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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 .2019.7.11/뉴스1 © News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는 보도에 대해 “후보 중 한 명”이라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K 관계자는 30일 선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선 감독은 후보 중 한 명일 뿐 유력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SK는 이날 오전 염경엽 감독의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SK는 염 전 감독이 사퇴 의사를 전한 지난 26일부터 감독 후보군을 추린 뒤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선 감독도 이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규시즌을 마치는 SK는 빠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 인선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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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동열 전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한 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았다.

올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 연수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산됐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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