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선수 랭킹포인트 1위

뉴시스 입력 2020-10-29 17:57수정 2020-10-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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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선수 랭킹포인트에서 1위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간) UEFA의 ‘페덱스 퍼포먼스 존’에서 내놓은 랭킹포인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4506점으로 미켈 메리노(3909점·레알 소시에다드)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페덱스 퍼포먼스 존’ 랭킹포인트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선수들의 각 클럽 정규리그와 유로파리그 경기력을 평가해 포인트로 매긴 것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 2도움,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에서 2골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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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팀 동료 해리 케인은 3812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오는 30일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유로파리그 본선 2경기 연속 골과 시즌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한편, 일본의 기대주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는 3165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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